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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불교지도자, 동북아 평화·세계평화 기원
입력 : 2019-10-30  | 수정 : 2019-11-05

제22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주해 대회 개최

평화기념식’, ‘한중일 불교서화전’, ‘학술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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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 불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교발전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한 동북아 평화 및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 스님)와 중국불교협회(회장 대행 연각 스님), 일중한국제불교교류협의회(회장 이토 유이신 스님)는 10월 30일 오전 8시 50분 중국 광둥성 주해시 보타사 천왕전광장에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한국측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비롯해 한국불교 26개 종단 대표 및 스님 105명이, 중국측에서 178명이, 일본측에서 42명 등 한·중·일 3국 불교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평화기원법회는 한·중·일 국가별 예불의식을 시작으로 거행됐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세계평화기원메시지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된 자비와 평등, 공생과 평화의 바탕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삼국에서 꽃피운 불교문화“라며 ”‘불교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주제로 개최한 제22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를 계기로 한중일 삼국의 불제자들은 진중하게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차분히 응시하며 세계 평화와 인권의 증진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명생 스님도 세계평화기원법회 기도문을 통해 “탐진치로 고통받는 중생들을 위해 삼국 불제자들이 매년 모여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하니, 인류 모두 삼보에 귀의하고 불제자 모두 성불하기를 바란다”며 “삼보의 가피로 삼국 불자들의 유대는 이어질 것이며 전쟁이 없고 재난이 소멸되고 복과 지혜가 일어나길 발원한다”고 축원했다.

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다케 가쿠쵸 스님은 “우리 삼국 불교도는 부처님의 제자로서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하고자 한다”면서 “부처님이 제시하신 진리를 추구하는 지혜와 타인을 배려하는 자비의 실천을 통해, 이타(利他)의 정신을 근본으로 하는 평화의 실현, 나아가 평화 실현을 위한 추진력이 되어야 할 불법(佛法)의 흥륭(興隆)과 부연(敷衍)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세계평화기원대법회에 이어 ‘22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주해대회’ 개막식이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판첸 라마, 부회장 명생 스님, 왕작안 중앙통전부 국가종교 사무국장, 왕영생 광동성위원회 상무위원 통전부장 등 중국 스니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판첸 라마는 삼국 불교계 황금유대의 빛이 무한하고 삼국 불자들이 화합하고 공존해 중생에게 희망의 빛을 지펴주고 평화의 종자를 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삼국 불교도들은 평화의 나무를 식수하는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한중일불교서화전과 불교문화 교류 전시 및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역대 사진전을 관람했다.

한편 오후 2시 주해 쉐라톤 호텔에서는 ‘불교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회가 개최됐다. 한국측에서는 종단협 부회장 범해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의 기조연설(종단협 사무총장 지민 스님 대독)과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와 대각종 총무원장 만청 스님이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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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해=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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