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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본분사인 진리를 깨치고 체득하자”
입력 : 2019-06-28  | 수정 : 2019-06-28

범사·전교 스승 워크숍 개최… 종단 발전 논의

‘스승 역량 강화’, ‘시대맞는 교화활동’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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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의 미래를 책임질 범사·전교 스승들이 종단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진각종은 6월 27일, 28일 양일간 진각문화전승원에서 ‘진각종단의 미래-우리의 현재위치를 알고 미래를 준비하자’를 주제로 범사·전교 스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범사·전교 행계의 스승 40여 명과 7개 교구 교구청장, 통리원·교육원 집행부 소임스승 등 6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스승들은 △승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승단의 교리, 교법 및 수행체계를 현실에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가? △종단 홍보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유지재단 및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관리방법은 무엇인가? △현시대에 맞는 불사의례와 포교 방편은 무엇이 있는가? △스승 및 신교도 자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스승 기로금과 급여, 복지의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진각종의 고유한 문화(진각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방안은 무엇인가? △현시대의 사회적 문제점을 진각종의 가르침으로 해결할 방안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진각 100년을 위한 준비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3개 조로 나눠 진행된 토론에서 스승들은 진각종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스승의 역량 강화’와 ‘현대사회에 맞는 교화 활동’을 손꼽았다. 이를 위해서는 스승으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수행함은 물론, 복지나 교육, 포교활동을 위한 개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자성동이·청소년 포교와 진각종 수행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꾸준한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독신스승(시무) 발령 △전문적 도제양성 프로그램(연수 프로그램) 개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소통의 활성화 및 참여 확대 △종단 문화의 전문성 확보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종단 및 산하기관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회당학원 이사장 증광 정사와 회당학원 사무처에서 회당학원 운영현황, 심인중·고등학교 이전사업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원혜 정사가 복지재단 운영현황과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리원 총무부장 관명 정사, 재무부장 수혜 정사가 종단의 행정조직과 운영, 예산집행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기획실 성산 기획위원이 종단의 발자취와 교사, 기록물 자료실 운영 등을 공유했다.

6월 28일 열린 해단불사에서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종단 차원에서 이렇게 종단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처음이다. 진각종은 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종단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목표나 방향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방향을 세워 진각 100년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성 정사는 이어 “문제제기는 쉬우나 대안 제시는 항상 어렵다. 오늘 이야기한 것들은 사실은 방편에 불과하다. 상구보리가 먼저 이루어질 때 하화중생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 스승들의 본분사인 진리를 깨우치고 체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공부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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