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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수원·울산 연등축제
입력 : 2019-05-11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전, 대구, 수원, 울산 등 전국에서 연등축제를 열고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했다.
먼저 대전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석준 스님)는 4월 2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불기 2563년 제11회 대전시민문화 연등축제를 개최했다.
헌화 및 관불의식에서 이어 개회사(봉축집행위원장 덕해 스님), 고불문(청림회장 일권 스님), 기원문(만보사 주지 안성 정사), 봉축사(광수사 주지 무원 스님), 봉행사(대전교구청장 원명 정사), 축사, 법어(석준 스님), 발원문, 축가(대전불교 연합합창단) 등의 순으로 진행된 봉축 대법회에서 진각종 대전교구청장 원명 정사는 봉행사를 통해 “마음자리는 자비로 밝히고, 행복은 지혜로 열어가자. 가정도는 효순으로 지키며, 세상은 평화로 채워가자”라면서 “거룩하고 좋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으며, 나날이 좋은 날이 되도록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운하 대전시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 식후 공연으로는 야타팀의 타악퍼포먼스와 가수 설운도, 이혜리가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제등행진은 서대전시민공원을 출발해 (구)충남도청을 지나 중앙로사거리에서 마무리했다. 대전교구청은 백공작과 청공작 장엄등을 선보여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오전에는 진각종 대전교구 소속 심인당을 비롯해 조계종, 천태종 등 대전지역 사찰들이 시민과 불자들에게 불교문화재 전시 및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마당과 불교문화 공연 등을  선보였다.
한편, 대전시불교총연합회 4.8봉축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청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시민 연등음악제 ‘붓다’를 개최하고, 4월 22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수원시연등회 보존위원회도 4월 27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2019 수원연등축제를 열고,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겼다. 수원시불교연합회장 세영 스님과 진각종 유가심인당 주교 덕운 정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 각 종단 지도자과 불자 등이 참석한 행사는 메조소프라노 김혜은 씨와 길벗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봉축 법요식과 문화제, 연등행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서 사암연합회장 세영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자비심을 바탕으로 남북이 화해하고 한마음이 되어야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했다.
유가심인당 주교 덕운 정사는 법어(총인법어 대독)를 통해 “안으로 나에게 있는 자성법신과 밖으로 삼계에 두루 차 있는 법계법신은 하나”라며 “우리 모두 저마다의 마음에 자성의 등불을 밝히고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자”고 말했다.
법요식을 마친 신교도와 불자들은 다양한 연등과 장엄물을 앞세워 화성행궁을 출발해 수원 팔달문과 장안문 일대를 도는 연등 행렬이 펼쳐져 수원 시내를 연등으로 환하게 밝혔다. 유가심인당도 거북선과 봉황 장엄등을 선보이며 부처님오신뜻을 시민들과 나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궁 광장에서는 북한문화특별전, 나만의 연꽃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사회복지기금 모금행사 등이 진행됐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4월 27일 오후 6시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연등회(법요식) 및 연등행렬을 봉행했다.
연등회에는 대구불교총연합회장 효광 스님, 진각종 대구교구청장 증혜 정사, 천태종 대성사 주지 영제 스님,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야바라  (운문사 학인 스님 염불시연), 법고, 관불, 헌화, 삼귀명례, 한글반야심경, 발원문, 봉행사, 봉축사, 축사, 축가, 소원풍등 날리기, 축하공연, 연등행렬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불교총연합회장 효광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아름답고 장엄한 풍등축제에 우리들이 날리는 풍등속에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득 실어 더 높이높이 날리자”며 “서로 인정하며  밝고 청정한 상생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가 안녕과 행복 속에 안주고며 소외와 무관심 속에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도 희망이 되자”고 말했다.
진각종 대구교구청장 증혜 정사는 봉축사에서 “거룩하고 좋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으며 나날이 좋은 날이 되도록 정진합시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가없는 지혜와 자비를 실천합시다”고 전했다.
이어진 연등행렬에서 진각종은 대구교구 스승들과 신교도를 비롯해 심인고 취타대, 심인중고 심인학생회, 금강합창단, 청년회, 대구비야 청년단, 자성동이 풋살팀 ‘대구황금사자’, 캔디키즈 등이 동참했으며 황공작등과 슈퍼보드 장엄물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2019 형형색색 관등놀이는 대구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2만 여명의 관광객들과 불자들이 3천여개의 풍등을 띄우고 소원을 빌었다. 풍등날리기 축제는 6,600명의 유료 입장객에게 풍등을 판매해서 진행됐는데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달구벌 관등놀이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신천 일대(상동교-중동교-희망교)에서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전시 및 유등체험, 문화공연 등이 열렸다.
울산불교종단연합회(회장 명본 스님)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불기 2563 태화강 연등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울산 대표문화유산인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장엄등으로 제작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를 기원했다.
축제는 26일 태화강 둔치에 연등터널, 장엄등과 연등 전시로 시작해 27일 청소년문화축제, 태화강 문화공연, 부처님 이운식, 봉축점등식, 태화강 소망등 띄우기에 이어 28일에는 발우공양체험, 청소년 문화행사, 봉축법요식, 제등행렬을 끝으로 회향했다.
28일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울산불교종단연합회 회장 명본 스님은 “연등축제의 장을 즐기며, ‘마음에 자비를 세상에 평화를’이라는 이 마음이 모든 분들과 함께 통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태화강 둔치를 출발해 태화로터리→신정시장→울산시청 광장까지 1.2km 구간으로 진행된 제등행진에는 아축심인당 풍물패가 앞장선 가운데 정지, 아축심인당 신교도와 산하단체에서 동참했다.
앞서 진행된 문화체험행사에는 아축심인당과 정지심인당, 정지유치원,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먹거리 마당을 마련하고 진각종 홍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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