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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국가불사 의미 담은 다채로운 행사 열린다
입력 : 2018-09-10  | 수정 : 2018-09-10

월곡달빛축제·회당문화축제 개최

밀교총람, ‘문두루법 시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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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이 때, 전국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월곡달빛축제’와 울릉도에서 경주로 지역을 이동해 준비중인 ‘회당문화축제’, 한국밀교문화총람의 최대 연구과제인 ‘문두루법 시연회’ 등 굵직한 행사들로 진언행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10월 13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제2회 월곡달빛축제는 월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월곡1동 동신아파트~아남아파트 앞 대로변 2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열린 서울시민예술대학 전통한지등 학교를 통해 시민작가들이 제작한 등과 성북문화재단 이주여성센터,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성북외국인근로자센터, 비야 서포터즈 등에서 진행한 특별강의를 통해 제작된 등을 비롯 총 500여개의 달빛등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생명의전화, 월곡 1,2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덕여대를 비롯한 지역문화·예술인 등이 동참한 다양한 먹거리·체험·공연 마당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 점등식이 예정되어 있다.

진기 72년 추기스승강공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화자가 되자’를 주제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총인원 일대에서 열린다. 강공 기간에는 △선대열반추념불사 △기로진원식 △정기 종의회 △(가칭)추복전 헌공불사 등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매년 울릉도의 여름밤을 달궜던 ‘회당문화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울릉도에서 울려 퍼지던 진호국가불사의 정신을 불교문화가 가장 살아있는 경주에서 펼치고자 마련된 이번 회당문화축제는 진각종의 자랑인 장엄등 10여점이 대릉원 일대에 전시되며, 25일, 26일 양일간 신라문화원과 경주교구청 및 심인당이 준비한 불교·전통문화 체험마당이 열린다. 26일에는 경주교구 금강회가 주최하는 바자회와 함께 회당문화축제의 백미인 ‘진호국가 콘서트’가 열린다. 진호국가 콘서트는 식재, 증익, 항복, 경애 4가지 테마로 꾸며지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경주지역의 지진 등 자연재해가 식재되고, 남북관계가 더욱 증익되기를 바라는 서원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밀교문화총람사업단도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10월 26일 경주에서 ‘문두루법’ 시연회를 개최한다. 밀교문화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문두루법은 신라시대 명랑 법사가 당나라 군사를 막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시연회에서 진각종 스승들이 직접 ‘나라안녕과 국가발전’의 염원을 담아 문두루법 의식을 재현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각 교구와 신행단체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심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교구(교구청장 덕운 정사)는 11월 말 ‘서울교구 합창제(가칭)’을 열고 10여개 심인당이 참여하는 경연대회를 열 예정이다. 대구교구(교구청장 정효 정사)는 11월 17일 ‘교구청장배 족구대회’를 열고, 20일에는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금강합창단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산교구(교구청장 진광 정사)는 10월 13일, 대전교구(교구청장 원명 정사)는 10월 중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전라교구(교구청장 원암 정사)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대신해 11월 3일 야외법회를 갖고 신교도들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이밖에 경주교구, 포항교구 등도 등반법회와 금강회 워크샵 등을 열고 신교도들의 화합을 도모한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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