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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공의 세계, 만다라 세계 구현…’ 운영 기조
진기 72년 각 부서 주요사업계획 발표
[2018-03-13 14:10]

업무매뉴얼 최신화·종조법전 전산화
진각문화제·등 강습·전국합창제 개최

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진기 72년 새해49일불공을 원만히 회향하고 신년 사업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종단운영 기조인 ‘공의 세계, 만다라 세계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통리원 총무부(부장 호당 정사)는 3월 현정원 사무감찰 일정과 함께 전국 교구청 및 산하기관 종무지도를 시작으로 서울 관음심인당, 일산 밀엄심인당 헌공불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업무매뉴얼을 최신화하고 정착시킬 예정이다.

기획실에서는 4월과 10월에 열리는 정기종의회를 비롯해 임시종의회와 분과위원회, 원의회, 인사위원회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그동안 진행해 온 각종 회의 자료를 전산 자료화할 계획이다.

교육원 교무부(부장 원명 정사)는 3월 13일 열리는 심학·교학 및 진각대학원 졸업식·입학실을 시작으로 △춘기 스승강공(4월) △종조탄생절 기념불사(5월) △청소년 수계법회(7월) △추기 스승강공(10월)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11월)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교법연구실(연구실장 법경 정사)은 진기 72년 주요사업을 ‘한국밀교문화총람’으로 설정하고 진언문화와 진각밀교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진각교전 해석연구로서 ‘교리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종조법전 자료에 대한 목록화, 한글화, 전산화를 추진 예정이다.

사회부(부장 서원 정사)와 진각문화사업단은 5월 12일 개최 예정인 연등회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인원 일대에서 열리는 ‘진각문화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지난 2월 진각종과 성북구, 동덕여대가 함께 맺은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MOU의 결과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등 강습’도 시작된다.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을 통해 시작되는 등 강습은 전문가 과정과 시민작가 과정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작가들은 9~10월경 개최예정인 제2회 월곡달빛축제에 참여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등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울릉도에서 개최되던 ‘회당문화축제’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 중이다. 그간 공연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진언행자가 중심이 되어 진호국가불사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창작서원과 음반 제작 및 배포 △오거리 상설문화공간화 작업 △진각문화전승원 활용 방안 모색 △전국 합창제 개최 등을 예정하고 있다. 

비로자나청소년협회(협회장 덕운 정사)도 연간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5월 연등회 연희단 운영과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신심을 고취시키고, 6월 VIYA 청년국제문화탐방으로 견문을 넓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7월과 8월에는 △청소년 동신동행 △청소년 지도자캠프 △청소년 진호국가캠프(하계) △자성동이·중등부 풋살대회 △회당장학생 연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의 진각 청소년들의 화합과 인연의 장을 만들어 신심이 건강한 자성동이, 청소년 포교에 앞장선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인 12월과 2019년 1월에는 △청소년 진호국가캠프(동계) △청소년 국제문화탐방 △청년국제자원봉사 등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연중 지속사업으로는 전국의 청년 서포터즈 운영과 지역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 지도자 양성 및 청년 포교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SNS를 활용한 미디어 포교활동과 청소년 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월초불공 캠페인 ‘모두의 불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생활 속에 스며드는 월초불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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